2021년 11월 29일 오후 6시 반쯤에 작은책을 스프링제본을 하기위하여 페이펄 문구센터 명일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 저녁시간에 근무하는 키작은 안경낀 여자직원 2명(A,B)이 상당히 손님에게 태도가 배타적이고 불친절한것 같습니다..

손님이 책을 스프링 제본하려고 왔다고 하니 안경낀 여자직원중 1명(A)이 저의 책을 뺐다시피하며 가져가더니 그책을 계속

다른 안경낀 여자직원(B)한테 표지를 보라는듯이 계속 오래 들고 있는 행동을 하더라고요..

그냥 이상한 직원(A)인가 보다 했는데 안경낀 여자직원(B)의 불친절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제가 책을 제본하려고 왔다고 하니 제 책 사이즈를 보면서 이책은 작아서 제본을 하면 책끝면이 날카로워서 

나한테 손해가 될것 이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그 책끝면만 조금 다듬어 달라고 했더니 그말을 못알아 듣고 그 안경낀 여자직원(B)은 책끝면이 날카로울거다라며 반복적으로 손님에게 언성을 높이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안경낀 여자직원(B)이 이책을 제가 굳이 제본을 희망하면 시간이 거의 1시간 넘게 걸릴거고 심지어 다음날이 되어서 찾게 될거라고 

하면서 원치 않으면 다른데가서 제발 제본하세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 명일점에 가면 제본에 대한 광고문구가 벽에 여러장 붙어있는데요 

그 광고문구를 보고 손님이 제본을 하러가는건데 

지점대표도 아니고 일개 직원 몇명이 손님을 차별하면서 그렇게 배타적이고 적대적으로 손님을 대하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해당직원 징계를 부탁드립니다.